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크라우저 (문단 편집) === 초필살기 === * [[카이저 웨이브]] [[파일:attachment/카이저 웨이브/d01.gif]] * 기간틱 사이클론 [[파일:gigantic.png]] 리얼 바웃 스페셜에서 추가된 커맨드 잡기 기술. 리얼 바웃 시리즈에서는 P-POWER 상태일 때에만 쓸 수 있는 잠재능력으로 들고나온 1프레임 잡기 초필살기다. 스페셜에서는 특히 잡기범위가 넓고 대미지 또한 잠재능력 다운 무식한 수준에[* CPU에게 이 기술을 맞으면 보스보정으로 인해 대미지가 늘어나 그 자리에서 남은 체력에 관계없이 즉사한다.] 기습적으로도 쓸 수 있는 유용한 초필살기지만 커맨드가 좀 난감한 게 단점이다. 칼 같이 쓰려면 연습이 조금 요구되는 기술이다. RBS에서 CPU버전 크라우저는 P-POWER 상태가 되면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. 근접만 했다하면 바로 발동시킨다. 그래서 P-POWER가 풀릴 때까지 접근하지 않는 게 좋다. KOF 시리즈에선 98 UM에서 등장했는데 대미지를 제외한 판정을 그대로 가져왔다. 96 다이몬이나 클락이 재림한 수준의 잡기범위에 약공격에서도 이어지는 부드러운 연결 그리고 까다로운 커맨드까지. 이 기술을 사용한 후 크게 포효를 하는데 리얼바우트에선 이 포효가 꽤 간지나지만 KOF로 넘어와서는 뭔가 맥이 빠진다. 히트수는 노멀 12히트, MAX 16히트로 MAX 버전은 회오리색깔이 다르고 대미지만 조금 더 늘어난 정도다. 카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도 네오지오 포켓과 DS버전 모두 등장했는데, 네오지오 포켓의 2버전에서는 등장시 자기편 캐릭터 1인을 무덤으로 보내는 효과가 붙었으며[* 캡콤에서는 메카장기에프에 대응되는 능력으로, 초기 BP가 1200에 SP를 5 채우는 고성능 카드 였기 때문.], DS에서는 평범하게 카드를 산찰에서 가져오는 능력으로 바뀌었다. * 언리미티드 디자이어 리얼 바웃 스페셜에서 추가된 수동 난무 초필살기. 일명 크라우저 버전 데들리 레이브. 기간틱 사이클론과 마찬가지로 P-POWER 상태에서만 발동 가능한 잠재능력이며, 수동 난무라 중간에 끊고 콤보로 연결할 수 있지만, 기스와는 달리 크라우저는 콤보가 꽤 부실한 편이라 이 기술을 발동하면 끝까지 히트시키는 편이다. 마무리가 2가지인데, 마무리로 C를 누르면 평범한 펀치가 나가지만, ←↓↙ + A+C를 입력하면 기간틱 사이클론으로 마무리한다. 대미지는 단독발동한 기간틱 사이클론보단 조금 약한 편이며, 이 기술 또한 CPU에게 맞으면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그 자리에서 '''즉사'''. 이후 KOF 98UM에서 엄청 강화되어 재등장했는데 대미지는 약화되었지만 자동 난무로 바뀌고 발동 시 전신 무적에 돌진 시 무릎 위로 무적인데다 가드당하더라도 빈틈이 거의 없고 발동속도 또한 광속발동이다.[* 기스와 대비하기 위한 것인지 기스의 데들리 레이브는 광속돌진에 광속난무인데 비해 크라우저는 평범한 돌진속도에 난무 또한 한 방 한 방 뚝뚝 끊는 연출이 차이점이다.] 헛점프 후 기습으로 사용하면 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. 이 초필살기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노멀버전을 구석이나 구석근처에서 맞출경우 마지막 레그토마호크 마무리 이후 추가타가 가능하다는 버그같은 점이다. A나 C로 발동하면 강기본기를 추가로 먹일 수 있는데 B+C버튼을 동시에 눌러 발동해 맞추면 지상 날리기에 약 카이저 듀얼 소배트 강 카이저킥까지 히트시킬 수 있다.[* 강 카이저킥은 타이밍과 타점이 좀 빡쌔다.] 애석하게도 FE에서는 B+C버전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구석에서 근거리 D 정도는 추가로 들어간다. MAX 버전은 마지막 타격이 상대에게 전신화염에 둘러싸인 리프트업 블로를 먹이는데 이게 시각적으로도 꽤 간지나는 데다가 상대를 수직으로 띄우고 '''낙법불능'''이라 심리전에 무척 유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